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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동구청] 불로막걸리 대구 동구를 대표하는 술 된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2-09-26

불로막걸리 대구 동구를 대표하는 술 된다 

동구청 2022.09.26.


동구 대표 특산품 불로막걸리 적극 홍보
24~25일 개최한 ‘2022 막걸리문화축제 IN BULLODONG’에서 큰 호응 얻어

○ 대구 동구의 대표 특산품 불로막걸리가 대구 동구를 대표하는 술이 됐다.

○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앞으로 동구청에서 진행하는 행사 및 만찬 등에서 불로막걸리를 건배주로 정해 적극 사용하기로 했다.

○ 이는 불로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불로탁주아카데미’ 흥행에 이어 지난 24~25일 불로동에서 열린 ‘2022 막걸리문화축제 IN BULLODONG’ 성공적인 개최에 따른 것으로, 동구청은 앞으로 불로막걸리를 대구 동구를 넘어 대구를 대표하는 특산 주류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 동구청과 불로막걸리의 상생은 지난 24~25일 열린 ‘2022 막걸리문화축제 IN BULLODONG’에서 돋보였다.

○ 행사 기간 내내 대구탁주합동의 지원으로 불로전통시장 내 20여개 가게에서 불로막걸리 신제품을 1병당 1천원에 파는 ‘불로가 쏩니다! 천원의 행복!’ 이벤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 시작과 함께 불티나게 팔려 24일 첫날 총 1천병이 넘는 불로막걸리가 판매됐다.

○ 동구청에서 2025년까지 추진하는 불로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앞으로도 불로막걸리와의 꾸준한 상생을 통해 골목상권을 활성화시켜, 불로동 일원을 전국 최고의 막걸리 메카, 젊은층이 찾아오는 핫플레이스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축제에서 막걸리를 활용한 지역발전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불로동이 막걸리 관광 명소로 등극하는 그날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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