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구에는 5개의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창의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포함하여 중구 도시만들기지원센터, 남구 도시만들기지원센터,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 수성구 더불어 행복한 도시재생지원센터까지 총 5개의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설립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6개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창의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구·군 도시재생지원센터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소재의 지원센터 간 공동사업발굴 및 협력 기반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고,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구·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다녀왔습니다.
꾸준한 노력과 경험이 만든, 남구 도시만들기 지원센터 2010년 설립되어 2012년 대구 YMCA에 위·수탁 협약을 맺어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는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도 겸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대명동이 있다가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앞산 커뮤티니 센터를 조성하고 현재의 자리로 이동했습니다. 2014년 선정된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 사업 ‘생생체험, 창조 드림피아 조성’의 일환으로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되었고, 협동조합이 설립되어 카페 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문화예술생각대로, 2000배 행복마을 만들기, 대명행복문화마을의 도시재생사업이 대상지마다 1명의 담당자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사업에는 물리적 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5 청년학교 위로너머’에서 도시재생파트를 담당하여 도시재생관련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12명의 대학(졸업)생이 3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현장을 둘러보며 교육받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그 중에서 실현가능성이 높은 것은 실제 사업을 진행토록 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남구에서는 현장에 밀착하여 도시재생사업에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청소년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타 지자체에서 방문할 정도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 센터입니다.
□ 2015. 8. 13(목), 11:00 남구 도시만들기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