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구에는 5개의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창의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포함하여 중구 도시만들기지원센터, 남구 도시만들기지원센터,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 수성구 더불어 행복한 도시재생지원센터까지 총 5개의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설립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6개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창의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구·군 도시재생지원센터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소재의 지원센터 간 공동사업발굴 및 협력 기반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고,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구·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다녀왔습니다.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사)대구사회연구소가 위탁받아 2015년 개소하였고, 북구의 도시재생현황분석·연구 및 찾아가는 마을만들기 아카데미를 자체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인 ‘연암 서당골 여·행(餘·幸)사업’은 도청이전으로 예상되는 도심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 도청주변의 자생적 성장기반 확충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산격동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 문화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며, 2015년부터 2018 년까지 총사업비 60억이 투입됩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2015 산격동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해 산격동 보물찾기, 산격동 역사만들기, 산격동 도시텃밭 등의 프로그램에 주민들이 참여했습니다. 2015년 주요 사업으로 ‘찾아가는 마을만들기 아카데미’를 진행합니다. 사람, 공동체 그리고 도시재생이야기를 주제로 도시재생 및 마을만들기의 기본방향과 선진사례에 대한 강의를 통해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입니다. 북구 전역을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신청한 동별로 순회하면서 개최되며, 현재까지 대현동(7.8), 칠성동(7.23)에서 진행되었고 앞으로 복현1동, 태전2동, 구암동, 산격2동, 태전1동에 대한 교육일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2015. 6. 18(목), 11:00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