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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vol.52
주민놀이터 배나무샘골마을문화센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헤정 기자 작성일 : 2022-12-24

본문

 지난 2021년 12월 2일 한해를 마무리할 무렵 대구시 이천동 배나무샘골에는 이제 막 새로운 단장을 끝낸 마을문화센터 개소식이 있었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 「배나무샘골 마을문화센터」는 다음달 12월이면 1주년을 맞는다.  이곳은 주민들간의 소통과 문화 공유를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건립 되었다.  ‘마을센터’는 대구시 남구 이천동 431-2번지에 부지매입비 포함 47억원을 투입하여 지상4층, 연면적 1,251.28㎡규모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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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문화센터에 들어서면 널직한 로비와 사무실이 보인다.  마을문화센터 1층에 『이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사무실과 소회의실이 자리하고 있다. 2층은 다양한 교육 및 체험을 할수 있는 프로그램실과 주민 누구나 이용할수 있는 체력 단련실이 있다.  3층 다목적 홀과 4층 공유부엌 및 커뮤니티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고령자나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베리어프리(Barrier free) 시설이다. 마을문화센터는 이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시설관리를 맡아 운영 중이며, 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자유롭게 이용가능하다.  이곳에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관련 행사뿐 아니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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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마을공유텃밭’ 사업, ‘주민공모사업’, 건강수다 교실, 도시재생 청년 인턴십, 노래를 통한 삶의 의욕과 생활의 활력을 제공하는 가요교실과 우쿠렐라 교실, 재활용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유튜버 중급교실, 한지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우쿠렐라와 노래교실이다. 또한,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농업학교 ‘마을공유텃밭’도 운영하고 있다. 참여주민들은 도시농업학교에서 작물파종과 텃밭운영 관련 교육을 마치고 농작물을 정성껏 키워냈다. 지난 7월 수확한 농작물을 마을문화센터 공유부엌에서 조리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반찬나눔’ 봉사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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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동 주민들은 마을문화센터 개소 이전에도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봉사와 주민협의체 활동을 해 왔다. 2021년 12월 마을문화센터가 개소하면서 주민들은 더욱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이처럼 마을문화센터는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 시키는 거점시설이기도 하지만 이천동 주민들에게는 일상속 가까운 곳에서 이웃 간의 정을 느끼고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주민놀이터’로 자리 잡고 있다. 마을문화센터 운영관리를 맡고 있는 ‘이천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이철우 센터장은 “마을문화센터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주민들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며 주민자발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고 했다. 마을문화센터 문화예술 프로그램 중 우쿠렐라 연주를 배우는 이모씨는 연주회를 통해 주민들간에 화합과 협동심이 생겨났다고 한다. 40년이상 이천동에서 거주한 박모씨는 바쁜 일상에서 마을과 주민들을 위해 봉사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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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가 이천동 배나무샘골 마을문화센터에서 만난 주민들은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그야말로 ‘열정3인방“이다.  짧은 시간 인터뷰를 나누었지만, 마을에 대한 애향심이 남달랐고 마을주민들에 대한 배려와 정이 넘쳤다. 마을문화센터가 존재함으로서 이러한 열정 주민들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  
  주민들의 놀이터가 되어 준 마을문화센터...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꼭 필요한 거점시설이라 생각된다.  


[참고문헌]
* 김영식, “대구남구, 이천동 주민 문화 소통 공간 개소”, 경상매일신문, 2021.12.05
* 네이버 블로그, “이천동 현장지원센터”, https://blog.naver.com/icheon_urc 
* 직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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