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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vol.69
2025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 해단식 현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서영 기자 작성일 : 2025-12-17

본문


2025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 해단식 현장


2025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 이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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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사진2)  2025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 해단식 현장

출처 : 직접 촬영


  12월 12일 금요일 오후 5시, 대구정책연구원에서 2025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 해단식이 진행됐다. 대구광역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은 대구 및 인근지역 대학(원)생, 도시재생사업에 관심 있는 대구 시민 등을 대상으로 모집, 운영되며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시재생 사업과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자단은 2015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해단식 참석을 위해 건물로 들어서자 안내 문구가 보였고, 10층으로 올라가니 새롭게 리모델링된 대회의실이 눈에 들어왔다. 각자의 좌석에는 이름표가 놓여 있었고, 간단한 간식과 음료도 준비돼 있었다. 이날 기자단 해단식에는 5명의 기자가 참석했다.


  해단식 1부는 대구광역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되었다. “발대식부터 지난 9개월 동안 광역, 기초, 현장의 도시재생 사업 대상지를 직접 찾아가며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덥고 추운 여러 계절 속에서도 지역 안팎을 오가며 발로 뛰어주신 덕분에 웹진 달구벌 도시재생 이야기를 통해 대구의 도시재생 활동과 그 변화된 모습을 많은 분들께 전달할 수 있었다.”, “이번 기자단 활동이 앞으로의 행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시재생과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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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기자단 활동 경과 보고

출처 : 대구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제공


  이후 기자단 활동 경과 보고가 이어졌다. 2025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은 2월에 모집을 거쳐 최종 선발된 10명과 3월 14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4월부터 창의센터가 제안한 웹진 주제에 맞춰 취재와 함께 기사 작성을 진행했으며, 기사는 격월로 발행하는 웹진에 게시됐다.

  웹진 주제로는 4월에 대구시 매입 근대 건축물 시설 활용 현황, 6월은 도시재생 거점 시설 내 주요 체험 프로그램, 8월에는 기후 위기 대응과 연계한 도심 속 시원한 카페, 10월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거점 시설을 취재했다. 마지막 12월은 2025년 대구 지역 도시재생 관련 축제와 전시 등 성과를 공유하는 내용을 다루었다. 이뿐만 아니라 9월에는 한국저작권위원회의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역량 강화 교육과 기획 회의도 진행되었다. 그리고 경산, 영천, 포항, 청주, 서울 등 다른 지역 도시재생 사례 취재를 포함하여 올해 기자단은 총 57건의 기사를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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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사진5) (사진6) (사진7) 활동증명서 전달식 및 시상식

출처 : 대구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제공


  이어 활동증명서 전달식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활동증명서는 기사 5건 중 3건 이상을 제출한 기자에게 발급됐으며, 활동증명서와 함께 각인 문구가 새겨진 볼펜도 기념품으로 전달됐다.

  2025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 우수 기자 시상은 올해의 기자상 1명, 영상 부문 최우수 기자상 1명, 기획 부문 최우수 기자상 1명씩 수상했다.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문화상품권도 수여되었다. 

  해단식 이후 수상자에게 소감이 어떤지 인터뷰해 보았다. “영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2025년 기자단 활동은 쇠퇴한 도시를 되살리려는 주민들의 뜨거운 노력을 영상에 담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도시재생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하고자 노력했고 이번 수상은 촬영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인터뷰에 응해주신 주민분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대구가 활기찬 공동체로 거듭나는 데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해단식 2부는 참석자들이 함께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편하게 기자단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네트워킹 행사로 진행되었다. 그동안 서로에게 궁금했던 점과 센터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2025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 활동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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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8) 해단식 기념 단체사진

출처 : 대구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제공


  이번 활동은 나에게 있어 처음 도전한 도시재생 기자단이었는데 올해의 기자상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고 감사한 시간으로 남았다. 약 10개월 동안 활동하며 내가 사는 지역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고, 그 의미를 직접 전달할 수 있었다. 특히 4월과 6월에 연이어 취재했던 설화리 도시재생사업인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복리 증진 프로그램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주민들과 함께 마주하고 사업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도시재생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 마을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던 설화리 주민들의 모습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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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9) (사진10) 활동을 마무리하며 

출처: 직접 촬영


  2025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 활동은 도시재생에 대한 나의 생각과 태도를 크게 바꾼 경험이었다. 처음에는 기사 작성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센터에서 세심한 피드백과 조언을 해준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글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이번 활동을 마지막으로 여기지 않고, 앞으로도 관련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시재생의 가치에 대해 널리 알리고 싶다.



▢ 출처표기 

* 사진 : 직접 촬영 및 대구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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