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 발대식 및 공식 활동 시작
- 시민의 시선으로 대구 도시재생 현장을 기록하다 -
○ 대구시와 대구정책연구원, 대구광역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9일 대구정책연구원 10층 대회의실에서 ‘2026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자단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 2026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대구 시민 및 인근 지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총 56명의 신청자가 지원하였고, 이후 서류 심사를 통해 기획 및 영상 부문 총 10명의 기자단을 최종 선발했다.
○ 이번 발대식에서는 기자단 위촉장 전달, 기자단 운영 및 활동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기자단원들은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각자의 관심 분야와 활동에 대한 기대를 공유하며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12월 해단식까지 정례 기획회의와 취재 및 기사작성 활동을 하고, 그 결과물은 웹진과 유튜브 등을 통해 대구 도시재생을 홍보하는 데 활용된다.
○ 또한 첫 번째 공식 활동으로 제1차 기획회의를 개최하였다. 기사작성, 기획기사 작성법, 영상기사 작성법, 타 지역 도시재생 사례 취재 지원 등에 대한 안내와 기자단이 관심을 가지고 취재하고자 하는 주제를 논의했다.
○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은 2015년부터 매년 운영해오며, 올해 12년차에 접어들었다. 지난 11년 동안 대학(원)생 198명, 주민 63명, 글로벌 기자단 10명 등 모두 271명이 참여했다. 센터 사업 참여 및 취재, 사례 답사, 도시재생 아이디어 제언, 역량강화교육, 거리홍보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올해 기자단 활동은 기사작성 중심으로 축소된 경향이 있지만 기획회의 정례화를 통한 기획력 강화, 현장 취재 및 인터뷰에 집중한 현장감 강화 등 깊이 있는 기사를 작성하여 대구 도시재생을 널리 홍보하고자 한다.
○ 신우화 대구광역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된 기자단이 시민의 시선에서 도시재생의 의미와 변화를 전해주길 바란다”며 “기자단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첨부 : 2026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 발대식 행사 사진.